다시 한번 상기시켜드립니다. 위작(?)모작(?)

다시 한번 상기시켜드립니다.
잉어작품 소재로 그리는 것은 누구나 자유롭습니다. 
 
세상에 같은 소재 주제로 작업하는 작가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지속적으로 여러분에게 간간이 이야기를 들었고

무심히 넘어갔습니다.

같은 동료 작가들이 봐도 전미선 작품과 기법까지 똑같다고
전시 중인 사진 등을 제게 카톡으로 보내주는데, 
 
저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비슷하게 작업하는 것은
작가로서
앞으로 나아감에 있어.
고민은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2018년 일입니다.

이때는 좀 심했습니다.

사진과 링크는
2018년에 제 작품 위작(?)모작(?)저작권침해 사건으로 검찰로 넘어간 사건입니다.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256804
2018.4.5국민일보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405000055
2018.4.5. 헤럴드저작권네이버뉴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405000341
2018.4.5.헤럴드저작권 
 
 
 
​https://blog.naver.com/pink3380/221245835859
2018.4.5. 포스팅 링크
요즘 저에게 일어난 위작(?)모작(?)저작권침해 사건입니다 / 전미선작가. 서양화가전미선 
 

https://blog.naver.com/pink3380/221245971697
018.4.5. 포스팅 링크
오늘 올라온 기사 내용입니다 / 요즘 저에게 일어난 저작권침해 사건입니다 / 전미선작가. 서양화가전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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