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갤러리인사아트 개인전 때
100호. 50호를 부인에게 선물한다고 3~4번 들리고,
마지막 부인과 함께 와서 구매해 가신 미국 분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자가 멋진 통역을 해주었고,
미국 유명한 CEO인 걸 알았습니다.
5년 뒤
며칠 전, 잘 아는 갤러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미국 분이 저를 찾는다고~~
그래서 우리 화실을 방문하시고 반가운 만남을 했습니다.
집에 작품 디피한 사진도 보여주고,
남편 작품 앞에서 사진도 찍고~~
이렇게 소중한 인연이 이어져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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